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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양종서의 ‘造船시대’] ‘투자’와 ‘투기’의 경계
필자가 최근 수년간 해운, 조선산업을 관찰하고 연구하면서 깨달은 한가지가 있다. 선박시장도 부동산 시장만큼이나 투기성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 2000년대 중반에 일어났던 대규모 발주는 우리나라의 부동산 투기보다도 더 심했던 것 아닌가 하는 느
편집국   2013-11-11
[양종서의 ‘造船시대’] 조선 시황 회복에 대한 기대와 우려
최근 조선업 회복에 대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조선산업과 시황을 연구하는 필자로서도 예상보다 빠른 속도의 회복에 다소 놀라고 있다. 우량 조선사들의 주가는 연초대비 40% 이상 치솟았고 연일 증권가에서는 조선업 회복 전망으로 주식매입을 권유하는 보
편집국   2013-10-21
[양종서의 ‘造船시대’] ‘선박’은 형평성의 문제가 아니다
[데일리로그 = 양종서 객원 논설위원] 조선업, 해운업 모두 어렵다. 특히 해운업계의 어려움은 거의 한계에 이른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올 정도이다. 정부와 국회에서는 선박금융공사, 해운보증기금 등을 포함해 선박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책을 강구 중이다
편집국   2013-07-08
[양종서의 ‘造船시대’] 상선시장과 선박금융 지원정책
지난달까지 국내 조선소들의 수주실적을 살펴보면 다소는 희망적인 듯하다. 클락슨(Clarkson)이 발표한 지난달까지 국내 조선소들의 수주실적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3% 증가했다. 4월 한달 간의 수주실적만을 보면 국내 월 건조량에 근사하는 수준으
편집국   2013-05-13
[양종서의 ‘造船시대’] ‘제 2의 계획조선’ 필요하다
조선업계 사람들이 사석에서 흔히 하는 얘기가 있다. 한국 조선산업이 세계 1위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은 정부가 조선산업을 위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내버려두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아마도 정부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비아냥거리는 이야기가 아닐
편집국   2013-03-11
[양종서의 ‘造船시대’] 그린쉽(Greenship) - 해운업계 ‘위기 or 기회’ 갈림길
해운업, 조선업 모두 불황이 지속되고 있다. 새해가 밝았지만 상황이 나아질만한 소식은 많이 들리지 않는다. 여전히 유럽을 위시한 선진국의 경기는 크게 좋아질 것으로 보이지 않고 물동량의 대폭적인 증가는 기대하기 어렵다. 많은 선박이 떠 있지만 지금도
편집국   2013-01-15
[양종서의 ‘造船시대’] 중소 조선소 회생을 바라며
지난달 말께 언론에 한 중소조선업체와 관련 뜻밖의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청산 예정으로 알려졌던 신아SB의 워크아웃이 1년 연장되고 신규자금의 제공이 결정되었다는 것이었다. 해당 조선소의 직원들과 거래기업들은 사태의 한 고비를 넘긴 상황에 일단은 안도
편집국   2012-12-10
[양종서의 ‘造船시대’] ‘해양 강국의 꿈’, 선주 양성 우선돼야
한국선주협회의 2012년 해사통계집을 보면 우리나라는 지배선대 기준으로 전 세계 5위 해운국가이다. 해운뿐만이 아니다. 조선산업은 명실상부한 전 세계 1위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여기에 세계 5위의 컨테이너 항구인 부산항까지 갖추고 있음을 감안하
편집국   2012-11-12
[양종서의 ‘造船시대’] 조선·기자재 산업 상생으로 경쟁력 극대화
우리 조선산업을 위협하고 있는 중국이 따라오지 못하는 결정적 요인이 하나 있다. 기자재산업이다. 조선산업은 설비투자하고 국영해운업체를 압박해서 선박을 발주하도록 하고 국영은행들로 해 금융을 지원하도록 하면 상당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또 지구상에서
편집국   2012-10-08
[양종서의 ‘造船시대’] 조선산업, 인적자원을 지켜라
본격적인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시작은 500원짜리 지폐에 새겨진 거북선에서 비롯됐다는 일화가 있다. 현대중공업을 설립한 고 정주영 회장의 전설적인 이야기다. 주머니 속에 있던 500원짜리 지폐를 꺼내서 거북선 그림을 보여주며 영국의 은행가들을 설득해 조
편집국   2012-09-10
[양종서의 ‘造船시대’] 중소 조선업의 그린쉽
조선업계에서는 그린쉽(green ship)이 핫이슈가 되고 있다. IMO의 탄소가스 배출규제에서 촉발된 그린쉽의 개발 경쟁은 향후 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큰 변수가 될 것이 확실하다. 당장 내년부터 시행되는 EEDI는 과거 10년치 실적선의 평균치
편집국   2012-08-13
[양종서의 ‘造船시대’] 상선을 지켜라
조선업이 극심한 침체에 시달리고 있다. Clarkson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6개월간 한국의 수주량은 330만CGT에 불과하며 이는 한국 전체 조선산업이 약 2개월이면 건조하는 양을 조금 넘을 뿐이다. 건조하는 양에 비해 수주량이 턱없이 모자라니 수
편집국   2012-07-09
[양종서의 ‘造船시대’] 조선산업을 지켜야하는 이유
얼마전 미국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 참석했을때 옆에 앉아있던 미국인에게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았다. “한국은 과거에 가난한 나라였음에도 어떻게 세계적인 조선소들을 만들 수 있었고 어떻게 세계 최고의 조선소로 키울 수 있었는가?” 아울러 그는 한국 조
편집국   2012-06-11
[양종서의 ‘造船시대’] 해양플랜트 산업의 기회
최근 석유와 가스 등 에너지 개발의 관심이 점차 해양으로 옮겨가고 있는 추세이다. 육상자원의 고갈이 점차 현실화되고 중국 등 대형 소비국가의 등장으로 유가가 고공행진을 하면서 충분한 경제성을 갖추기 시작한 때문으로 보인다. 이렇게 해양 에너지개발이 본
편집국   2012-05-14
[양종서의 ‘造船시대’] 조선·해운·철강산업 간 상생의 조건
얼마 전 철강협회, 선주협회, 조선협회 등 3개 협회가 주최한 포럼에 참석한 바 있다. 내용은 3개 협회의 상생에 관한 주제였다. 모든 협회는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포럼, 연구회 등 많은 행사를 개최하지만 이렇게 3개 협회가 한꺼번에 상생을 협의하는 자
편집국   2012-04-16
[양종서의 ‘造船시대’] 한국과 일본 조선산업은 다르다
몇 해 전 사석에서 동남아 어느 나라의 국영은행 부행장으로부터 들은 얘기가 있다. 그 나라가 꿈꾸는 목표 중 하나가 대형 컨테이너항구와 대형 컨테이너선을 건조할 수 있는 조선소를 가지는 것이라는 얘기였다. 물론 그 목표는 지금도 요원해 보이고 그 나라
편집국   2012-03-12
[양종서의 ‘造船시대’] LNG선의 성공…자원없는 나라의 역설?
필자가 조선공학과 대학원생이었던 1990년쯤으로 기억된다. 국내 대형 조선소의 연구개발을 책임지고 있던 선배님들이 학교에 와서 LNG선에 대한 세미나를 해주신 적이 있다. 내용은 인상적이었다. 위험해보이면서도 기술 집약적이고 한척에 수억 달러를 호가하
편집국   2012-02-13
[양종서의 ‘造船시대’] [칼럼]경쟁과 협력의 조화가 필요할 때
‘경쟁’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연적으로 겪어야 하는 운명적인 것이다. 인간만이 겪는 것도 아니고 자연계에 근원적으로 존재한다. 생존경쟁, 짝짓기 경쟁 등에 이르기까지 자연생태계에서는 동물뿐 아니라 식물까지도 겪어야하는 것이 바로 ‘경쟁’이다. 지구라는
편집국   2012-01-16
[양종서의 ‘造船시대’] [칼럼] 중소조선을 살리자
조선업 시황이 좋지 않다고는 하지만 신문에는 연일 국내 대형 조선소가 고가의 해양설비를 수주하였다는 쾌거가 전해진다. 심각한 수주난에 허덕이는 전 세계 조선소들과는 달리 한국 조선산업의 수주기록은 작년보다도 월등히 좋다. 한국이 가장 잘하는 고가의 해
편집국   2011-12-12
[양종서의 ‘造船시대’] [칼럼]‘세계 1위’에 대한 집착 버리자
얼마전 한 인터넷 신문에 최근 2달간 수주 1위 자리를 중국에 내주었다는 기사가 실렸다. 작년에는 언론에 무수히 나오던 내용이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세계 1위 자리를 지키며 더 이상의 경쟁자가 없을 것 같았던 우리나라 조선산업을 바라보는 사람들에
편집국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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