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연락 가능 비상 전화 개설

[데일리로그 = 김수란 기자] 한국선주상호보험이 24시간 연락가능한 비상연락 전화를 개설했다.

한국선주상호보험(회장 박정석, KP&I)는 최근 조합원의 편의를 위해 24시간 365일 연락 가능한 비상연락 전화번호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비상연락 전화번호는 010-4932-4946으로, 24시간 연중 무휴 통화가 가능해 KP&I 조합원은 사고 발생시 어느 때나 이 번호로 연락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클럽 관계자는 “비상연락 전화번호의 개설로 조합원에게 보다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클레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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