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로그 = 김현정 기자] 지난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진에어 직원모임 2차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진에어 직원 400여 명이 참석, 회사의 면허 취소 반대를 호소했다. 한편, 정부는 2일 오전 10시부터 세종시 국토교통부 회의실에서 진에어 면허취소와 관련해 진에어 직원, 협력업체,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로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