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로그 = 오병근 기자] 쿠팡이 차량관리에 필요한 제품 260만 종을 판매하는 카테고리를 오픈했다.

쿠팡(대표 김범석)은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차량을 지킬 수 있는 ‘봄철 세차 & 차량관리’ 카테고리를 새롭게 개편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새 카테고리에는 봄을 맞아 차량 관리에 필요한 260만 종의 상품을 판매하며, 4월 30일까지 최대 10% 할인관도 운영한다. 카테고리 페이지에서는 관련 상품을 ▲세차용품 ▲공기정화용품 ▲유리관리용품 ▲실내관리용품 4개의 테마로 제안한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봄을 맞아 차량 관리 용품들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차량관리 카테고리를 오픈했다”며, “봄철 세차 & 차량 관리 용품들을 한 곳에 모아 선보이는 만큼 고객들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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