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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독도, 역사 속에서 만나요”

해수부, ‘동해·독도 표기 고지도 디지털사진전’ 개최 김수란 기자l승인2019.05.1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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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로그 = 김수란 기자] 동해와 독도가 우리땅임을 다시한번 각인시키는 세계 고지도를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17일부터 7월 16일까지 두달간 ‘제24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동해·독도 표기 고지도 디지털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사진전은 17세기 이후 우리나라 해양영토를 기록한 세계 각국의 자료를 국민들이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국립해양박물관(관장 주강현)이 소장하고 있는 8개 국가의 고지도 103점이 전용 누리집을 통해 전시된다.

전용 누리집은 ‘www.독도사진전.com’이며, 내달 16일까지 방문한 분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사진전 소문내기, 방명록 댓글달기 등)도 진행한다.

이상철 디지털소통팀장은 “세계의 고지도를 보면 동해 바다를 동해(Oriental Sea)나 한국해(Sea of Korea)로 표기한 경우가 많은데, 이는 세계사적으로도 우리나라를 명확히 인식하고 있었고, ‘동해’라는 지명이 널리 사용되고 있었음을 증명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우리나라 해양영토에 대한 자료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란 기자  sooran@dailylo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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