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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2022년까지 5만평 규모 메가허브터미널 구축

3천억원 투입…충북 진천서 터미널 기공식 가져 오병근 기자l승인2019.06.2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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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로그 = 오병근 기자] 롯데글로벌로지스가 3,000억 원을 들여 택배서비스의 심장 역할을 할 초대형 첨단 터미널을 조성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20일 충북 진천군 초평면 은암리에 위치한 초평은암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물류부지에서 중부권 최첨단 택배메가허브터미널 기공식 행사를 갖고, 본격 터미널 구축에 나섰다.

이 터미널은 총 3,000억 원을 들여 4만4,000평 부지에 지상 3층으로 연면적 5만평 규모로 지어진다. 택배 상하차 작업과 분류작업이 이루어질 택배터미널은 2개 층 3만8,000평의 면적으로 지어져 단일 택배 터미널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다. 이 시설은 첨단 자동화 설비를 탑재해 하루 150만 박스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오는 2022년 1월 준공 예정인 이 터미널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기반으로 물류혁신, 공급능력 확대, 안전한 작업환경에 건설의 주안점을 두고 있다.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
이 시설이 완공이 되면 규모의 경제를 통해 경제적인 택배 서비스 구현, 고객 서비스 향상, 지역 사회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롯데글로벌로지스는 1일 215만 박스의 택배물량을 소화할 수 있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은 “롯데는 중부권 메가허브터미널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실현할 것”이라며, “상생과 동반성장을 통해 존경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는 “진천터미널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기반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적용한 첨단 자동화 메가허브터미널로 구축될 것”이라며,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비전인 ‘Global Top-tier Logistics Company’로 성장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 행사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송기섭 진천군수,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 등을 비롯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는 2022년 완공 예정인 롯데글로벌로지스 중부권 메가허브터미널 조감도

 
오병근 기자  bkfree@dailylo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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