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9.16 월 11:04

中허베이항구그룹 대표단, 인천항 방문

김수란 기자l승인2019.09.07 11:3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데일리로그 = 김수란 기자] 중국 허베이항구그룹 대표단이 인천항을 방문했다.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 IPA)는 인천항을 방문한 양웬승(YANG WEN SHENG) 중국 진황도항 출자유한공사 총재 등 허베이항구그룹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허베이항구그룹은 진황도항 등 항구를 관리 운영하는 중국국가국유기업으로 2009년 7월에 설립되었으며, 특히 진황도항은 석탄 등 건조벌크화물 처리에 있어서 세계최대 항만이다.

이날 공사를 방문한 허베이항구그룹 대표단에는 진황도항 출자유한공사 총재를 비롯해 허베이항구그룹 도시건설발전유한공사 총경리, 진황도 신항만컨테이너 터미널 동사장, 진인해운유한공사 총경리 등 주요 관계자들이 포함됐다.

먼저 이들은 오전 IPA 직원의 안내로 올해 12월 개장예정인 신국제여객터미널을 관심있게 시찰하며 터미널 개장계획 및 부두 운영계획 등에 대해서도 공유하고 특별히 부두로 내려가 연운항페리가 정박하는 선석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오후에는 이정행 운영부사장과 대담자리에서 인천항의 발전 과정과 발전 전략 등에 대해 세세히 문의한 뒤 수도권을 배후로 두고 있는 비슷한 지리적 환경에 있는 진황도황과 인천항의 공동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정행 운영부사장은 “이번 방문를 계기로 인천항~진황도항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면서, “공사 및 허베이항구그룹 양 기관의 교류를 통해 인천항~진황도항 간 물동량 창출은 물론 적극적인 협력관계가 지속되어 인천항과 진황도항이 공동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란 기자  sooran@dailylog.co.kr

<저작권자 © 데일리로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백
HOT 이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명 : (주)데일리로그  |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번지 IT프리미어타워 501호  |  대표전화 : 070-8846-5909  |  팩스 : 02-858-5908
발행·편집인 : 오병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정  |  등록일자 : 2010년 4월 22일  |  발행일자 : 2010년 4월 2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222
Copyright © 데일리로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ilylo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