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11 월 15:21

BPA, LNG 로드 트랙터 도입 시범사업 공모

김수란 기자l승인2019.11.11 13:3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데일리로그 = 김수란 기자] 부산항만공사가 미세먼지 없는 친환경 항만을 위한 LNG 로드 트랙터 도입 시범사업을 공모한다.

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 BPA)는 항만 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도입할 예정인 친환경 LNG 차량의 저비용‧친환경성 검증을 위해 ‘LNG 로드 트랙터 도입 시범사업’ 참여업체 공모를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BPA는 지난 8월 미세먼지 없는 친환경 항만 조성과 물류비 절감을 위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가스공사, 현대자동차, 타타대우상용차, 삼진야드,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함께 ‘부산항 LNG차량의 시범운행 및 보급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공사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기업에 LNG 차량 구매 지원금 및 운행지원금을 지급하고, 현대자동차와 타타대우상용차는 LNG 로드 트랙터 2대씩 총 4대를 제조하기로 했다.

도입 예정인 LNG 로드 트랙터는 환경 분석 결과 경유차 대비 미세먼지 100%, 질소산화물 95%, 이산화탄소 19%의 배출량 감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LNG 로드 트랙터 도입은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목표(’22년까지 국내배출량 35%감축)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BPA는 이번 공모에 운송물량 및 매출액이 상대적으로 작은 중·소형 운송사도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체 규모별로 할당제(대형·중견 운송사: 2대, 중·소형 운송사: 2대)를 도입해 시행한다.

남기찬 사장은 “이번 친환경 차량(LNG) 도입 시범사업을 통해 항만 내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친환경(LNG) 차량 운행을 위한 기반시설 마련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BPA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관련 내용을 작성해 공사에 등기 우편 혹은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수란 기자  sooran@dailylog.co.kr

<저작권자 © 데일리로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백
HOT 이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명 : (주)데일리로그  |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번지 IT프리미어타워 501호  |  대표전화 : 070-8846-5909  |  팩스 : 02-858-5908
발행·편집인 : 오병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정  |  등록일자 : 2010년 4월 22일  |  발행일자 : 2010년 4월 2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222
Copyright © 데일리로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ilylo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