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로그 = 김수란 기자] 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 BPA)가 설 명절을 맞아 22일 오전, 부산항종합상황실, 북항초소, 항운노조, 항만연관산업총연합 등 항만현장을 방문해 관련 종사자의 어려움을 위로하고, 부산항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현장근로자들에게 감사와 고마움의 마음으로 설맞이 떡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