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로그 = 김수란 기자] 최준욱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챌린지’에 참여했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 IPA)는 최준욱 사장이 최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선물 릴레이 캠페인(플라워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준욱 사장은 조승환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으로부터 ‘꽃 선물 릴레이’ 참여를 권유받아,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최 사장은 후속 릴레이 참여자로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과 류국형 인천항보안공사 사장을 지정해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최 사장이 릴레이 캠페인 후속 참여자로 지명한 해양환경공단은 인천항을 비롯해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인천항보안공사는 24시간 인천항의 보안 강화와 코로나19 방어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 기관이다. 최준욱 사장은 이들 두 기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꽃바구니와 감사카드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최준욱 사장은 화훼농가 돕기 및 생화 소비 촉진 캠페인의 적극 참여를 위해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도 꽃바구니를 선물했다.

앞서 최 사장은 지난 18일 취임한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의 적극적 이행 차원에서 취임식과 대면 업무보고 등 내·외부 행사를 모두 생략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공사 내 각 부서 단위별로 꽃바구니와 코로나 대응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담은 카드를 전달하고 직원들 응원하기에 나섰다.

최준욱 사장은 “꽃 선물 릴레이 참여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졸업과 입학식 취소로 피해를 입은 화훼농가에 큰 도움이 되기는 어렵겠지만, 지역사회 일원이자 공공기관으로서 IPA가 함께하고 있다는 작은 마음은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IPA는 사회적가치 실현 차원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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