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신임 위원장은 오는 2014년 1월까지 2년간 녹색물류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위원장은 “녹색물류기술의 보급과 공유를 위해 관련부처와 회원사 간 가교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병근 기자
bkfree@dailylog.co.kr
이상근 신임 위원장은 오는 2014년 1월까지 2년간 녹색물류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위원장은 “녹색물류기술의 보급과 공유를 위해 관련부처와 회원사 간 가교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