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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캠프, “모든 사업용 화물차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대선공약으로 확정 오병근 기자l승인2012.12.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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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로그 = 오병근 기자] 새 정부 들어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혜택이 톤수에 상관없이 모든 사업용 화물차에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는 10t 이상의 화물차에만 선별적으로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

13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캠프는 화물운송업계의 오랜 정책 건의사항이었던 10t  이하 사업용 화물차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시에도 야간통행료를 감면해주고, 주간에 이용할 경우 25%를 감면하는 내용을 담은 대선공약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캠프의 10t 이하 사업용 화물차 고속도로 야간통행료 감면 공약을 발표함에 따라 이르면 내년부터 모든 톤급 화물자동차의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가능성이 커졌다.

그동안 10t 이상의 대형 화물차 위주로 통행료를 감면해줌으로써, 규모가 작고 영세한 차주를 배려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오병근 기자  bkfree@dailylo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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