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로그 = 오병근 기자] ITX-청춘열차 운행 3주년 기념 교통카드가 한정 발매된다.

코레일은 ITX-청춘 운행 3주년을 기념하는 교통카드를 제작,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용산, 영등포, 수원, 청량리역 여행센터와 천안역, 의왕철도박물관에서 1,500장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로 제작된 ITX-청춘 운행 3주년 기념카드는 1장당 5,000 원이며, 1인당 3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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