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13 목 14:36

“해양에너지, 실질적 에너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해수부, 5대발전사와 업무협약 체결 김수란 기자l승인2018.10.26 17:4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데일리로그 = 김수란 기자] 해양수산부와 우리나라 5대 발전사가 해양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로 개발해 상용화 하기 위한 공동노력키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26일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최준욱 해양정책실장을 비롯해 5대 발전 공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신재생에너지 담당 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에너지 발전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에 조류발전를 상용화하기 위한 것이다. 조류 발전은 댐이나 방파제 없이 바다 속에 설치한 터빈을 돌려 발전하는 방식으로 기후의 영향을 적게 받으며 환경문제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서해안에 발전소가 위치해 있는 서부발전과 중부발전에서 조류로 인한 어려움을 겪은 바 있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협약에 참석한 중부발전 관계자는 “조류로 인해 태안이나 보령 등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를 에너지로 전환해 활용하는 방안이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수란 기자  sooran@dailylog.co.kr

<저작권자 © 데일리로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백
HOT 이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명 : (주)데일리로그  |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번지 IT프리미어타워 501호  |  대표전화 : 070-8846-5909  |  팩스 : 02-858-5908
발행·편집인 : 오병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정  |  등록일자 : 2010년 4월 22일  |  발행일자 : 2010년 4월 2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222
Copyright © 데일리로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ilylo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