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13 목 14:36
기사 (전체 6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취재 後] [취재 後] 책임감 잃은 공적자금 투입, 이대로 괜찮나
“수조 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된 기업의 대표가 국감의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을 것이면 정부자금을 받지 말았어야지.”국감 증인으로 선정된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해외 출장을 이유로 국감장에 나타나지 않은 것을 본 현장 관계자의 말이다.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김수란 기자   2018-11-01
[취재 後] [취재後] BPA, 인적쇄신 반드시 이뤄져야
남기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이 대규모 조직개편을 예고하면서 BPA가 술렁이고 있다. BPA 역대 사장 중 취임 직후 이처럼 조직에 강력한 브레이크를 건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조직내에서의 긴장감은 꽤나 고조돼 있어 보인다.남기찬 사장은 직원들의 '
김수란 기자   2018-10-25
[취재 後] [취재 後] 의심받는 '현대상선', 의문 드는 '해운산업 재건'
“해운산업 재건을 위해서라면 현대상선에 직접 5조를 투입하는 것보다,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를 인수해 현대와 합병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것 아닙니까?”최근 현대상선에 정부가 5조 원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업계 관계자가 한 말이다.일부
김수란 기자   2018-08-27
[취재 後] <취재後> 청와대로 간 현대상선의 방만경영 의혹
“지금 우리 모두의 관심사는 현대상선이 국민들의 혈세를 적법하게 썼느냐, 안썼느냐입니다. 부디 떳떳하게 밝히시길.”현대상선의 방만경영 의혹을 밝혀달라는 국민청원이 진행되자, 한 청원 참여자가 남긴 댓글의 일부분이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현
김수란 기자   2018-02-20
[취재 後] 공적자금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의 자격
“현대상선이 한진퍼시픽을 인수할 것이 아니라, 도쿄신항을 어떻게해서든 확보했었어야 했는데, 한진이 갖고 있던 최고의 우량자산이 날아갔다.”현대상선이 한진해운의 도쿄신항 운영권마저 잃었다는 보도를 접한 업계 관계자가 한 말이다.한진해운이 운영키로 계약돼
김수란 기자   2017-12-22
[취재 後] [취재 後] 현대상선의 부산신항 지분 재인수에 대한 우려
[데일리로그 = 김수란 기자] “부산신항에 2-4단계가 있는데 자리도 안 좋은 4부두를 수천억 원을 들여 재인수할 이유가 있습니까?”현대상선이 지난해 매각했던 부산신항 4부두(PSA HPNT) 지분 재인수를 추진하겠다고 하자, 업계 관계자가 한 말이다
김수란 기자   2017-12-04
[취재 後] [취재後] 현대상선의 이유있는 '헛발질'
““정부자금은 거저 주는 돈이라고 생각하니, 일단 쓰고 보자는 심보 아니겠는가. 회사 돈이었으면 그렇게 안 썼을 것이다.”최근 현대상선이 ‘한진해운 우량자산’이라고 확보했다던 일본 도쿄터미널과 스페인 알헤시라스터미널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자 업계 관계자
김수란 기자   2017-09-22
[취재 後] 현대상선의 외자 유치 움직임이 불편한 이유
현대상선이 유동성 위기를 겪을 때면 종종 외국기업이 구원투수로 등장한다. 빌헬름센발레니우스, PSA에 이어, 이번에는 미국의 자산운용사인 블랙록과 1조 원 가량의 투자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정부가 현대상선에 수 조 원대의 투자를 고심하고 있는
김수란 기자   2017-08-24
[취재 後] [취재 後] CJ대한통운은 왜 ‘물류협회장’이 필요했나
“A전무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계셨죠?”. “그래, B부장 어쩐 일이야. C부장도 왔네.”지난해 말, 선후배 간 반가운 만남 이후 CJ대한통운은 한국통합물류협회의 회장사가 됐고, A전무는 자리에서 물러났다.B부장과 C부장은 회사 선배였던 물류협회
오병근 기자   2017-07-17
[취재 後] [취재 後] CJ대한통운은 현대판 봉이 김선달(?)
“이게 현대판 봉이 김선달이 아니고 뭡니까?”현대위아에 31억 원의 운송 위약금을 받아 챙기고, 실제로 계약 업무를 이행했던 중소해운중계업체(KLS)에는 한 푼도 줄 수 없다는 CJ대한통운을 두고 업계 관계자가 한 말이다.국내 대표적 물류업체인 CJ대
김수란 기자   2017-06-20
[취재 後] [취재 後] 대한민국 물류를 삼킨 CJ대한통운
국내 물류산업을 대표하는 사업자단체는 두 곳이다. 육상물류를 대표하는 한국통합물류협회와 항만물류를 총괄하는 한국항만물류협회이다.물류산업의 육성 및 발전을 위해서라면 이들 두 사업자단체가 상호 유기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서일까. 공교롭
오병근 기자   2017-06-15
[취재 後] [취재後] 해운조합 역할 아쉬웠던 가스공사 딜
“영세한 연안선사들은 평생 LNG 수송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하는겁니까?”최근 한국가스공사(KOGAS) 입찰과 관련해 한 연안 해운선사 관계자의 말이다.가스공사는 내달 중 입찰을 통해 통영에서 제주 애월까지 LNG를 수송하는 연안 LNG선 2척을 수송하
김수란 기자   2017-04-03
[취재 後] [취재後] 해운트렌드 못 읽어 망신 당한 정부
현대상선이 극적으로 2M에 가입했지만, 가입기간 3년 동안 신조 발주를 못하게 되면서 정부 입장이 난처하게 됐다. 정부는 현대상선이 2M에 가입하면 막대한 자금을 들여 국내 조선사에 신조 발주를 지원함으로써 조선 및 해운산업을 동시에 일으켜 세우겠다는
김수란 기자   2016-12-14
[취재 後] [취재後] 외국선사에 부탁해야만 하는 해수부…우려가 현실로
#1. 한진해운 법정관리 여파로 한진해운이 단독으로 운항하던 원양노선에 대한 대체선박 투입이 또 다른 국적 원양컨테이너선사인 현대상선의 여력으로 전체를 커버하기 힘들자, 해양수산부는 외국선사들에게 긴급히 협조를 요청하고 결국 2M이 해당 노선을 운항하
김수란 기자   2016-09-12
[취재 後] [취재後] 갈길먼 해운조합, 정상화는 언제쯤
지난달 말 2년여 넘게 이사장 직무대행이라는 비상경영체제에 있었던 한국해운조합에 신임 이사장이 선임됐다. 새로운 수장이 오면서 해운조합의 경영정상화가 기대됐지만, 아직까지 변화의 조짐이 보이지 않아 여러모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문제의 가장 큰 핵심은
김수란 기자   2016-07-28
[취재 後] [취재 後] 불법 의혹에도 의연한 CJ대한통운
‘묵묵부답(黙黙不答)’CJ대한통운의 지침인 듯하다. 무엇을 물어봐도 “확인 후, 연락을 주겠다”는 말만 반복한다. 하지만, 단 한 번도 연락해 오진 않는다. 자신들에게 불리하다 싶으면 말이 없다. 지난 1년 가까이 기자는 확인
오병근 기자   2016-06-27
[취재 後] [취재後] 해운조합 개혁할 수 있는 이사장 절실
지난 2년간 선장없이 표류해 온 한국해운조합의 3차 이사장 공모가 마무리됐다.출사표를 낸 인물들은 정치권, 학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8명이 도전했다고 한다. 공모를 진행하면서부터 해양수산부에서 모 인사를 염두해두고 있다느니, 누가 누굴 밀
김수란 기자   2016-05-24
[취재 後] [취재 後] 국적 ‘컨’선사를 지켜야만 하는 이유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이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지는 모르겠고, 막대한 혈세 투입해서 살려줄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다”최근 기자 친구들이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에 대한 뉴스를 접하고 한 말이다. 해운을 모르는 민간인들 입장에서 대부분의 여론을 반영한 의견으로 비
김수란 기자   2016-05-10
[취재 後] [취재 後] 해운산업 지원한다는 선박펀드의 이면
“해운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정부의 진정성이 의심스럽다.”최근 금융위원회가 산업은행 등 5개 정책금융기관과 공동으로 12억 달러 규모의 선박펀드를 조성하는 ‘초대형 선박 신조 지원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한 업계 관계자가 한 말이
김수란 기자   2016-03-28
[취재 後] [취재後] 표류하는 해운조합, 정상화는 언제
“해수부가 이사장 후보 적격 심사에 참여해 문제가 없다고 해놓고, 투표 실시 후 이사장이 선임되니까 뒤늦게 자격 미달이라는 이유로 승인을 해주지 않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한국해운조합의 이사장 선거에 투표권을 행사했던 한 대의원의 말이다.해양수산부는
김수란 기자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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