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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데스크 시선] [데스크시선] 휘청거리는 해운산업 구조조정
정부의 해운산업 구조조정이 휘청거리고 있다.정부가 추진하는 해운산업 구조조정의 핵심은 ‘현대상선’이라는 하나의 기업만 남긴 채, 이 회사에 이른바 ‘몰빵 지원’을 하는 것이다. ‘하나의 크고 단단한 선사’를 부르짖었지만, 3년이 지난 현재 현실은 차가
오병근 기자   2018-11-19
[데스크 시선] 현대상선 경영진 문제 없나
현대상선측 변호인은 최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3차 조정에서 최종 조정안을 내놓지 않고는, 그 이유에 대해 “(현대상선측에서) 손해배상금을 반드시 받으셔야 하겠답니다”라는 말로 대신했다. 조정위원이 “그걸 받겠다고요?”
오병근 기자   2018-08-24
[데스크 시선] ‘해운산업 재건’에 기댄 현대상선의 야욕
‘한국해운 재건’이란 거창한 타이틀을 두고 두 해운업체가 맞붙었다.현대상선과 SM상선, 양사는 최근 선복 교환 등 상호 협력 문제를 두고 전례 없는 설전을 벌였다. 현대상선측은 지난 13일 국내 원양국적선사 간 협력이 불가하다는 뜻을 내비치며 SM상선
오병근 기자   2018-03-16
[데스크 시선] [데스크 시선] 살아남은 현대상선의 시대착오적 행보
“기자 생활을 하신지 얼마 안됐고, 이런 일로 인생의 오점을 남기게 되면 저도 걱정이 되고 해서...(중략) 법무실에서 소송변호사까지 선임했어요. 2시까지 오시면 조정을 해 보겠는데, 직업적인 일을 하면서 인생의 오점을 남기는 일이 생기면...”본지
오병근 기자   2018-01-09
[데스크 시선] 공교로움의 연속이었던 YGPA 사장 임명
지난주 여수광양항만공사(YGPA)에 번갯불이 번뜩였다. 공사 창고에 콩이라도 한 말 있었다면 아마도 먹기 좋게 볶아졌을 것 같다.YGPA 사장 퇴임식과 취임식이 지난주 금요일 군사작전이라도 펼치듯 순식간에 이뤄졌다. 사실 이보다 더 기습적인 사건(?)
오병근 기자   2017-03-20
[데스크 시선] [데스크시선] 한 공기업 사장 후보의 정당하지 못한 도전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신임 사장 최종후보에 오른 방희석 중앙대 명예교수에 대한 후보적격 논란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방 후보는 총 5명의 사장 후보 가운데 YGPA 임원추천위원회를 통과한 3명에 포함돼 현재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이
오병근 기자   2017-03-08
[데스크 시선]  [데스크시선] 해운조합, 외부 충격 없이 항로 못 찾는다
지난 67년 동안 우리나라 선박산업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해 온 한국해운조합이 기로에 섰다. 이사장이 사퇴하고 급기야 회장이 조합의 관리감독부처인 해양수산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등 조직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이용섭 조합 회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
오병근 기자   2017-01-18
[데스크 시선] [칼럼] 욕심으로 가득 채운 해운조합의 개혁안
“조합의 실추된 이미지를 제고하고, 대외 공신력 및 신뢰를 회복시킬 것이다.”지난 7월 취임한 이기범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의 일성이다. 세월호 참사 이후 2년여 동안 갈피를 잡지 못하고 휘청거리던 해운조합에 이 이사장은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
오병근 기자   2016-11-21
[데스크 시선] [칼럼] ‘수출입 물류주권’ 외국기업에 내줄 텐가
지난 수년간 서로 눈치만 보며 주린 배를 쥐어짜며 버티기에 들어갔던 세계 컨테이너운송시장에 먹잇감이 던져졌다. 재물은 국내 1위이자 세계 7위 선사인 한진해운이다.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세계 해운업계는 수요(물동량) 공급(선박)의 불균형으로 심
오병근 기자   2016-09-02
[데스크 시선] [데스크시선] 해수부 스스로 족쇄 채우지 말아야
2주가 넘게 승인을 내주지 않고 있는 현 상황은 매우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이 때문인지 관련업계에는 흉흉한 소문이 꼬리를 물고 있다. “해수부가 밀어준 사람이 선출되지 않으니 심술을 부리고 있다.”, “지난 1월에 이어 이번에도 승인을 하지 않고 질
오병근 기자   2016-06-13
[데스크 시선] [칼럼]부산북항 통합, 사익(社益) 우선되면 ‘재앙’ 온다
부산북항 통합운영을 위한 관련 작업이 본격화 되고 있지만, 지분율 산정작업에서 삐걱거리고 있다.부산항만공사(BPA)는 이달 초 북항 운영사 4개 회사 대표 및 실무자와 토론회를 갖고,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이날 회
오병근 기자   2016-03-02
[데스크 시선] [데스크시선] ‘국부유출’이 CJ식 창조경제인가
CJ대한통운이 지난해가 가기 몇 일을 앞두고 중국기업인 차이나쉬핑에 CJKBCT(부산신선대부두 운영사) 지분 20%를 54만 6,000원에 매각했다. 또 이 회사가 보유했던 지분 66.92% 중 20%를 제외한 나머지 46.92%는 97억 원에 CJ주
오병근 기자   2016-01-05
[데스크 시선] [칼럼] 부산북항 통합, ‘언제’가 아닌 ‘어떻게’가 핵심이다
해양수산부가 최근 부산항 북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를 내년 7월까지 통합하겠다고 발표했다. 물량 부족으로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 북항의 4개 터미널(신선대, 자성대, 감만, 신감만 부두)을 운영하는 운영사를 통합해 통합된 법인을 오는 2019년 개장
오병근 기자   2015-12-09
[데스크 시선] [데스크 시선] 해수부는 어느 나라 정부인가
CJ대한통운이 신선대부두를 외국계기업인 허치슨에 매각하려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항만 및 해운업계는 ‘국부유출’이라며 우려하고 있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는 굳게 입을 다물고 있다.지난달 2일 본지가 해당내용을 처음으로 보
오병근 기자   2015-11-26
[데스크 시선] [칼럼] 국내 항만 주도권 외국기업에… 해수부는 뭐 했나
대한민국 경제를 떠받치는 항만산업에 경고등이 켜졌다. 국내 컨테이너 수출입 물량의 63.4%를 처리하는 부산항의 항만 운영에 대한 주도권이 외국기업에 넘어가게 생긴 것이다. 최근 CJ대한통운이 홍콩의 세계적 항만업체인 허치슨에 일부 지분만 남기고 부산
오병근 기자   2015-10-08
[데스크 시선] [칼럼] 갖다 붙이면 ‘4자물류’인가
현대글로비스가 물류컨설팅 업무를 접목해 4자물류(4PL)로 영역을 확대한다고 한다.현대글로비스는 지난 8일 자체 개발한 물류 컨설팅 방법론인 ‘G-CAT(Glovis Consulting Advanced Toolkit)’에 대한 저작권 등록을 마쳤으며,
오병근 기자   2015-09-09
[데스크 시선] 이재현 CJ그룹 회장, 광복절 특사 안 된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에 대한 특별 사면 이야기가 심심찮게 흘러나오고 있다. 광복절이 다가오니 의례히 재벌총수에 대한 특사가 이뤄질 것이며, 그 대상에 이재현 회장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이 회장은 지난 2013년 7월 횡령·배임·탈세 등의 혐의로 구
편집국   2015-07-14
[데스크 시선] [칼럼] 한국선급, 변명 아닌 사과를 하라
“현재의 비난은 대부분 억측과 오해, 그릇된 정보를 토대로 하고 있다. 한국선급은 까다롭고 엄격한 국제 규정을 준수하며, 매년 강도 높은 감사를 받고 있다. 선박 검사와 관련해 선주로부터 어떤 향응이나 금품도 받지 않고 있다.”지난 4월 16일 세월호
오병근 기자   2014-07-16
[데스크 시선] 참 부러운 중국의 강력한 ‘물류주권’
세계 1~3위 해운동맹인 P3네트워크 출범이 무산됐다. 중국이 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국내 해운업계에는 대단히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P3 출범에 대한 일련의 소동으로 해운시장에서 ‘중국의 힘’이 얼마나 큰지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다는 점에서 왠지 뒷
오병근 기자   2014-06-18
[데스크 시선] [데스크 시선] 책임 면피에만 급급한 한국선급
한국선급측이 어제(22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호소문을 내놓았다.내용인즉, 세월호 참사에 대한 한국선급과 관련된 거의 모든 보도가 억측과 오해 등에 따른 비난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언어도단이란 말인가. 정말이지 한국선급은 무려
오병근 기자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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