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20 수 14:44

SM상선, 미주 서비스 확대 나서

美오리건주와 서비스 확대 검토 김수란 기자l승인2019.11.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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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로그 = 김수란 기자] SM상선이 미 오리건주와 미주서비스 확대를 검토한다.

SM상선은 최근 미국 오리건주 주지사와 포틀랜드 항만 주요 인사들과 미주서안 물류 서비스 확대를 협의하고 차별화된 미주 서비스 제공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기훈 SM상선 대표와 임직원들은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주 주지사와 포틀랜드 항만청 방한단을 맞이해 SM상선의 미주서안 서비스 현황과포틀랜드현지 항만의 물류 인프라 현황 등을 서로 공유했다.

포틀랜드 항만은 미국 서부 오리건 주 최대의 항만으로써 컨테이너 항만 외에도 항공화물, 특수화물, 곡물과 자동차까지 취급 가능한 복합물류지구다.

SM상선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 등을 기항하는 미주서안 남부 서비스(CPX, China Pacific Express)와 시애틀과 밴쿠버를 기항하는 미주서안 북부 서비스(PNS, Pacific Northwest Service)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미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서비스 확대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번 방한단과의 만남 역시 그 하나로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박기훈 대표는 “오리건 주와 포틀랜드 항만청과 함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대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란 기자  sooran@dailylo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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