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2.18 화 11:09

BPA, 항만 연관산업 종사자에 방역마스크 배포

김수란 기자l승인2020.02.05 12:2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데일리로그 = 김수란 기자]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연관산업 종사자에게도 방역 마스크를 배포했다.

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 BPA)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근무자와 항운노조 및 보안공사 근로자에 이어 부산항 연관산업 종사자들에게도 추가로 방역 마스크를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부산항 연관산업 종사자는 선원 및 여객 등과의 접촉 빈도가 높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선 방역마스크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를 통해 한국선용품산업협회, 검수·검정부산지회 등 7개 단체에 2,550장의 방역마스크를 우선 확보해 무상 지급했다.

이번에 배포된 방역마스크 역시 지난 국제여객터미널 근무자와 부산항 항운노조, 보안공사 등 근로자에게 지급된 것과 같은 KF94로 바이러스 감염원 차단이 가능한 제품이다.

BPA는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부산항 유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내 시설물에 대한 소독 및 살균작업 등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터미널 및 여객선 근무자 1,800명에게 방역마스크를 제공한 바 있다.

남기찬 사장은 “이번 마스크 지원이 부산항만 연관산업 근로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BPA는 이번 사태로 인해 부산항 운영에 조금의 차질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수란 기자  sooran@dailylog.co.kr

<저작권자 © 데일리로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백
HOT 이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회사명 : (주)데일리로그  |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번지 IT프리미어타워 501호  |  대표전화 : 070-8846-5909  |  팩스 : 02-858-5908
발행·편집인 : 오병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정  |  등록일자 : 2010년 4월 22일  |  발행일자 : 2010년 4월 2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222
Copyright © 데일리로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ilylo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