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추석을 앞두고 우체국 '중부권광역우편물센터'에 선물 물량이 가득 들어차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1일부터 내달 6일까지 16일 간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사진제공 : 우정사업본부>
오병근 기자
bkfree@dailylog.co.kr
내달 1일 추석을 앞두고 우체국 '중부권광역우편물센터'에 선물 물량이 가득 들어차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1일부터 내달 6일까지 16일 간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사진제공 : 우정사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