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1개월 간 프로모션 진행

[데일리로그 = 김현정 기자] 에어서울이 22일부터 인천발 편도 항공편을 대상으로 기내식 판매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내달 22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을 통해 에어서울 사전 기내식을 구매한 승객은 출발 당일 인천공항의 에어서울 프리미엄 카운터에서 우선수석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잔여 좌석 중 선호하는 좌석(유료 좌석 제외)으로 배정받을 수 있다.

사전기내식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인천발 국제선 항공권 예매 시 부가 서비스에서 선택해 구매할 수 있으며, 괌, 사이판, 다낭, 나트랑, 보라카이 등 국제선 전 노선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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