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로그 = 김수란 기자] 울산항만공사 제5대 항만위원장에 이용우 대인훼리 대표가 선출됐다. 울산항만공사(사장 이채익, UPA)는 21일 개최된 제42차 항만위원회에서 이용우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용우 위원장은 1953년생으로 중앙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국장, 기획관리실장을 거친 후 현재 대인훼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김수란 기자 sooran@dailylog.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데일리로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특집] ICT, 인천항 ‘컨’항만 전환에 중추 역할 [ESG] ② 국제물류의 탄소배출 저감 ‘컨’운임, 中노동절 앞두고 소폭 상승세 “인천항, ‘복합가치항만’으로 성장시킬 것” 강도형 해수부장관, ‘해운협회 창립 70주년 기념식’ 참석 창립 70주년 해운협회, ‘2050 무역대국 견인’ 비전 선포 HMM, ‘컨’사업 중심으로 벌크·통합물류사업 확장키로 [특집] ICT, 인천항 ‘컨’항만 전환에 중추 역할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글로벌 선·화주, 제미나이 '허브 앤 스포크' 서비스 방식 우려 초대형선 부족한 '제미나이', HMM 영입해 경쟁력 강화하나 매각 무산된 HMM 경영진 1년 유임 유력 1천원 짜리 제품 한 개 물류비는 얼마? 하팍로이드 이탈로 발등에 불 떨어진 HMM…국내 해운업 위기로 이어지나 “BPA, 민간기업 참여 주식회사로 전환” 주장에 관련업계 ‘황당’
[데일리로그 = 김수란 기자] 울산항만공사 제5대 항만위원장에 이용우 대인훼리 대표가 선출됐다. 울산항만공사(사장 이채익, UPA)는 21일 개최된 제42차 항만위원회에서 이용우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용우 위원장은 1953년생으로 중앙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국장, 기획관리실장을 거친 후 현재 대인훼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당신만 안 본 뉴스 [특집] ICT, 인천항 ‘컨’항만 전환에 중추 역할 [ESG] ② 국제물류의 탄소배출 저감 ‘컨’운임, 中노동절 앞두고 소폭 상승세 “인천항, ‘복합가치항만’으로 성장시킬 것” 강도형 해수부장관, ‘해운협회 창립 70주년 기념식’ 참석 창립 70주년 해운협회, ‘2050 무역대국 견인’ 비전 선포 HMM, ‘컨’사업 중심으로 벌크·통합물류사업 확장키로
주요기사 글로벌 선·화주, 제미나이 '허브 앤 스포크' 서비스 방식 우려 초대형선 부족한 '제미나이', HMM 영입해 경쟁력 강화하나 매각 무산된 HMM 경영진 1년 유임 유력 1천원 짜리 제품 한 개 물류비는 얼마? 하팍로이드 이탈로 발등에 불 떨어진 HMM…국내 해운업 위기로 이어지나 “BPA, 민간기업 참여 주식회사로 전환” 주장에 관련업계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