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로그 = 김수란 기자] 울산항만공사(이채익 사장, UPA) 21일 아침 울산항 하역현장을 찾아 현장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방문은 UPA가 이번 달을 ‘무재해 항만 강조의 달’로 지정함에 따른 것으로 이채익 사장은 3,4부두 항운노조 연락소를 시작으로 5부두 경비초소, 6부두 하역현장을 방문해 하역근로자를 격려하고 안전 원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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