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이 서울역과 남대문 일대에서 봄맞이 줍깅(줍다+조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원봉사 참여자들은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을 30분 추가 운영하는 ‘해피런치’ 시간을 활용해 지난 달 서울역과 남대문, 남산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 롯데글로벌로지스>
오병근 기자
bkfree@dailylog.co.kr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이 서울역과 남대문 일대에서 봄맞이 줍깅(줍다+조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원봉사 참여자들은 매주 금요일 점심시간을 30분 추가 운영하는 ‘해피런치’ 시간을 활용해 지난 달 서울역과 남대문, 남산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 롯데글로벌로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