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노삼석 대표·조현민 사장, 택배터미널 방문

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진이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안정적 배송 수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진 노삼석 대표(사장)과 조현민 사장은 최근 추석 특수기를 맞아 동서울허브터미널 등 택배 사업장을 돌아보고 현장 안전과 시설 모니터링 등 원활한 물동량 처리를 위한 현장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사진제공 = 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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