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 코리아(대표 김종철)는 복잡한 수출입 배송 과정 및 예약을 빠르고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myTNT’ 기능을 향상,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myTNT는 고객이 원하면 언제 어디서나 배송 물품을 쉽고 간편하게 발송하고 관리할 수 있는 웹 기반 맞춤형 발송 관리 시스템으로 TNT 웹사이트(www.tnt.com/kr)를 통해 발송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새로워진 myTNT는 사용자 편의에 맞는 획기적인 디스플레이를 통해 발송 예약, 발송 내역 관리, 발송 추적 기능 등 서비스 전반적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능은 더욱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했다.

TNT는 올해 말까지 myTNT를 이용하는 모든 신규 고객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김종철 TNT코리아 대표는 “새롭고 스마트해진 myTNT는 전세계 고객의 화물 발송을 인터넷을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맞춤형 솔루션”이라며, “어떠한 사업 규모의 고객도 손쉽게 예약 및 발송 관리가 가능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