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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택배, 설 선물 배송에 총력

17일부터 비상근부체계 돌입 오병근 기자l승인2014.01.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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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로그 = 오병근 기자] 민영택배업계에 이어 우체국택배도 오는 17일부터 설 선물 배송 특별 수송체계에 들어간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준호)는 17일부터 14일간을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우편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 물량은 지난해 설(1,179만 상자)보다 16% 증가한 1,370만 상자를 배송할 것으로 우정사업본부측은 예상하고 있다.

이 같은 물량 소통을 위해 우정사업본부는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100 명의 보조인력을 추가 투입한다. 또 하루 평균 2,150 대의 차량과 배송 장비 등 모든 가용 자원을 투입해 우편물 배달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받는 사람의 주소가 도로명 주소로 기재돼도 전국 우체국에서 철저히 준비했기 때문에 배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설명하고는, “하지만 주소와 우편번호, 연락 가능한 휴대전화번호를 정확히 기재해야 배송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당부했다.
 
오병근 기자  bkfree@dailylo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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